비나텍, 완주에 수소연료전지 제조공장 착공2021-06-18 [14: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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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탄소기업을 선도하는 비나텍㈜(대표 성도경)이 수소연료전지와 커패시터를 제조하는 공장 착공식을 18일 개최했다. 송하진 전북도지사를 비롯해 박성일 완주군수, 김성주 의원, 김재천 완주군의회 의장, 두세훈 도의원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비나텍㈜은 완주 테크노밸리 제2일반산업단지 5만5741㎡(약 1만6000평) 부지 내 공장건설을 본격 착수하고 2024년까지 860억원을 투자해 600개의 신규 일자리를 만들 계획이다. *기사 출처: NEWSIS 6/18 자 일부 요약 발췌 (https://newsis.com/view/?id=NISX20210618_0001481273&cID=10808&pID=10800) [VINATech 소개] 1999년에 설립된 VINATech는 Ultracapacitor 및 Fuel Cell MEA를 개발 및 생산했으며, 최고 품질 수준을 갖추기 위해 최고 수준의 자동화 기능을 갖춘 스마트 팩토리 기반의 생산 시설을 갖추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Ultracapacitor의 경우 +82 31 448 3066 또는 이메일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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