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나텍(주), 집중호우 피해주민 위로 성금 1천만원 기부2020-08-25 [08: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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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나텍(주)(대표 성도경)은 21일 도내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을 위해 사랑의 공동모금회에 성금 1천만원을 전달했다. 성도경 대표는, "코로나19로 힘든 시기에 호우 피해까지 입은 도민들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리며, 조속한 복구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비나텍(주)은 2012년도에 전라북도 선도기업으로 지정되었고, 2017년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선정된 전라북도 대표 중소기업이다. 비나텍(주)은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성금, 임직원 헌혈 참여, 소아암 환우 돕기에도 참여하였고, 9년째 김장나눔행사를 통해 저소득 가정에 쌀과 김장을 전달하는 등 지속적으로 나눔을 실천해 왔다. 기사출처 : 통일경제뉴스(  http://www.tongildaily.com), 8월 22일자, 일부 발췌 요약이미지출처: 통일경제뉴스( http://www.tongildaily.com), 8월 22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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